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소녀시대, 파이팅!” 콘서트용 형광봉 만들기

“소녀시대, 파이팅!” 콘서트용 형광봉 만들기

한겨레 | 입력 2009.05.22 14:40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대전




[한겨레] 과학향기

침대에 누운 지영은 풀이 잔뜩 죽었다.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응원하기 위해 산 형광봉과 형광팔찌의 빛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어두운 방에 걸어놓고 콘서트에서의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는데…. 게다가 엄마는 빛이 꺼진 형광봉과 팔찌를 버릴 기색이다.

"엄마, 버리지 마세요."

"이제는 빛도 안 나는데 뭐 하러 문고리에 걸어 두니?"

"아주 어두운 데서 보면 조금은 빛나요."

"호호호~. 지영이가 형광 장난감이 맘에 들었나보구나. 이런 장난감은 집에서도 만들 수 있으니 오늘은 그만 자렴. 내일 엄마랑 같이 만들어보자."

다음날.
부엌에 서 있는 엄마는 풀이 잔뜩 죽었다. 인터넷에서 탄산음료와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 과산화수소를 섞으면 어두운 곳에서 빛이 나는 형광 물질이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봤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래서는 형광봉과 팔찌를 만들 수 없다.

'지영이가 올 시간이 다 됐는데 아무래도 대형문구점에서 형광물질을 사와야겠다.'

대형문구점에 다녀오자 이미 지영이 와 있다. 벌써 두 눈에는 기대가 가득 담겼다. 아무래도 바로 형광봉을 만들어야겠다.

"엄마, 이게 형광봉 만들 재료에요? 이 녹색 액체가 형광물질인 것 같고…. 얇은 유리관이랑 고무튜브, 주사기랑 양초도 있네? 이게 다 필요해요?"

"그리고 아까 사둔 과산화수소도 있단다!"

엄마와 지영은 낑낑대며 형광 용액이 든 유리관과 과산화수소를 고무관에 담아 형광봉을 만들었다. 그날 저녁.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던 지영은 밖이 깜깜해지자 불을 끄고 고무관을 구부려 유리관을 깨뜨렸다. 그러자 고무관 형광봉이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우와! 정말 빛이 나요! 도대체 원리가 뭐예요?"

"이 형광 물질에는 '디페닐옥살레이트'라는 물질이 들어있단다. 유리관을 깨뜨리면 이 물질이 촉매제인 과산화수소와 반응하게 돼. 이때 이 물질의 분자 구조가 깨지면서 은은한 빛을 내는 거란다."

"야광하곤 다른 건가요?"

"야광 물질은 빛이 있을 때, 그러니까 낮에는 빛을 흡수했다가 어두워지면 방출하는 물질이란다. 형광 물질하곤 다르지."

형광 빛에 비친 지영의 미소에 엄마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다. 지영은 형광봉을 방 곳곳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지영이 미처 잠들기도 전에 빛은 점점 약해져갔다. 지영은 '밤마다 은은하게 아침까지 빛나는 형광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때마침 엄마가 들어왔다. 이불을 잘 덮어주고 나가려던 엄마는 지영의 질문에 멈칫 했다.

"엄마, 밤새도록 빛나는 형광봉은 없어요?"

다시 형광봉을 만들어야 하나? 하지만 반영구적으로 빛나는 형광봉이라면 '다행히' 집에서 만들 수는 없었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침대 한 켠에 앉았다.

"지영이가 밤새 빛나는 형광봉을 갖고 싶구나?"

"네."
"그런데 어쩌지? 오랫동안 빛을 내는 형광봉을 만들려면 원자력 발전소나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해야 한단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천천히 붕괴되며 방사선의 일종인 '베타선'을 방출해. 이 베타선이 형광물질을 자극해 빛을 내도록 만들면 우리가 만든 것보다 훨씬 오래 빛을 발하는 형광봉을 만들 수 있지."

"얼마나 오래요?"

"방사성 동위원소가 완전히 붕괴되는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공항 활주로의 유도등이나 건물의 비상구에 설치되는 형광체(자발광체)는 13년 정도 빛을 낸다고 하더구나. 하지만 방사성 동위원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니 엄마도 어쩔 수가 없는데 어쩌지?"

"네. 전 그냥 잠잘 때 방이 너무 어둡지 않게 은은한 빛을 내는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그냥 형광봉을 여러 개 만들어서 잠들기 전에 빛을 내도록 해야겠어요."

"…그럼 형광봉 말고 은은한 빛을 내는 등이나 스탠드를 달아줄까?"

"네~. 좋아요~."

[실험방법]

준비물 : 형광용액, 과산화수소, 얇은 유리관, 고무튜브, 주사기 2개, 양초, 구슬.

(형광용액과 유리관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문구점에서, 과산화수소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약국의 과산화수소는 물에 넣어 희석시켰기 때문에 물과 잘 섞이지 않는 형광물질과 반응을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에테르에 희석시킨 유성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면 환하게 빛나는 형광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험순서]

1. 유리관의 한쪽을 촛농으로 막는다.

2. 형광용액을 주사기를 이용해 유리관에 넣는다.

3. 뚫린 유리관 입구를 촛농으로 막는다.

4. 고무튜브 한쪽 끝을 구슬을 이용해 막는다.

5. 다른 주사기를 이용해 과산화수소를 고무튜브에 넣는다.

6. 유리관을 고무튜브에 넣고 구슬로 입구를 막는다.

7. 고무튜브를 구부려 안에 있는 유리관을 깨뜨린다.

[실험 Tip]

- 형광용액을 유리관에 넣을 때 손가락으로 관을 톡톡 두드리거나 주사바늘을 관 안쪽 벽에 대고 액체를 조금씩 흘려주면 잘 들어간다. 형광용액과 과산화수소는 상처난 곳이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에 묻었을 때는 비누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낸다.

글 : 이영혜 과학칼럼니스트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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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1일 목요일

OAS, 은 소재 녹 방지 코팅 기술 개발해

소재개발 부문 우수기업 옥스퍼드 어드밴스드 서피시즈 그룹(Oxford Advanced Surfaces Group Plc, 이하 OAS)이 은 소재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1나노미터 후막(厚膜)형 친환경 온투(Onto(R)) 코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기 중 오염물질에 노출된 금속제품에는 각종 화학물질이 형성되어 결과적으로는 금속 표면이 녹슬게 된다. 마이크 에드워즈(Mike Edwards) OAS 판매마케팅 사업본부 본부장은 "녹이 슬면 미관상 좋지 않을뿐 아니라 금속 표면의 전자적·광학적 성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결국 발광소자, 광도, 인쇄회로기판, 전자부품의 안정성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시된 기존 제품의 경우 장점 못지 않게 단점 또한 많고 가격도 비싼 편이어서 각종 전자기기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여러 제품에 포괄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반면 온투 코팅은 전기연결을 방해하지 않고, 250°C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되며, 간단한 습식 코팅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전자 및 광학기기 업계에서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투 코팅은 은이나 기타 고가 소재의 녹 방지 기술에 대한 요구가 있는 각종 전자제품 생산기업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생산업체에서 사용되는 은 소재 전도체는 물론, 기업·가정 조명, 자동 전열시스템 등에 쓰일 수 있다. 현재 OAS는 맞춤형 개발 또는 자사 제품·프로세스 도입을 위해 은 녹 방지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확보 의사가 있는 신규 협력사를 찾는 중이다.

OAS는 플랫폼 표면변형 기술을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과 적용 간편성은 물론, 모든 소재 표면의 기능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신소재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한다. 또한 중합체 및(또는) 초미립자를 결합해 반응성을 극대화한 화학물질 온투를 이용함으로써 우수한 성능의 솔루션을 공급,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하는 경우, 신소재 혼합물질, 코팅제, 전열시스템, 디스플레이, FMCG 등에 대한 뛰어난 흡착력, 은 소재 녹 방지, 반사 방지 코팅, 입자형 코팅을 지원한다.

추가정보는 www.oxfordsurfaces.com를 참고하기 바란다.
Oxford Advanced Surfaces Group, OAS 로고, 온투(Onto(R))는 옥스퍼드 어드밴스드 서피시즈의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명칭 또는 상표는 개별 소유권자의 등록상표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OAS
마이크 에드워즈(Mike Edwards, 판매마케팅 사업본부 본부장)
휴대전화) +44-(0)7789-545358
유선전화) +44-(0)1865-854807
mike.edwards@oxfordsurfaces.com

1조7천억대 냉.난방 신기술 200억에 中유출(종합)

경기경찰, 수소저장합금 개발업체 연구소장 등 6명 입건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1일 수소저장합금을 이용한 냉.난방 신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위반)로 강모(41), 이모(51)씨 등 6명과 이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A사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냉.난방 기술개발업체 B사 연구소장인 강씨는 이전에 근무하던 A사 이씨와 협력업체 직원 등 5명과 공모, 지난해 8월 B사가 11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냉.난방용 수소저장합금과 핵심 기술자료를 빼돌려 중국의 기업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중국 기업으로부터 기술을 넘겨주는 대가로 현금 200억원을 받고 고액의 급여와 연구소 간부 직책을 보장받기로 약정을 체결했으며, 착수금조로 1천7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B사가 개발한 냉.난방용 수소저장합금을 이용할 경우 기존 냉.난방제품에 비해 전력소모가 10분의 1 에 불과하고 공해물질도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B사는 독일의 냉.난방제품 회사에 수소저장합금의 생산 및 판매권을 주고 10억유로(한화 1조7천억원)을 받기로 계약했으나 기술 유출로 계약 파기 위험에 처하고 특허신청도 어려워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2012년 기준 수소저장합금의 세계시장 규모는 7조원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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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1일 금요일

지구 반대편 동료를 내 사무실서 본다. UNIFIED COMM.

근래 유행한 의학 드라마들을 보면 긴박한 수술마다 신기한 시스템이 등장한다. 각자 다른 곳에 자리한 의사들이 수술 현장을 생중계로 보면서 집도의와 대화하는 모습이 바로 그것. 희귀 수술은 ‘라이브써저리’라 해서 집도의가 직접 컨퍼런스 룸에 모인 사람들에게 영상과 소리로 설명하며 진행하기도 한다. 물론, 집도의는 컨퍼런스 룸이 아니라 수술실 안에 있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한 장면. 대형 병원의 UC 도입도 늘고 있다.


이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UC(Unified Communication : 통합커뮤니케이션)’를 응용한 것이다. 사람 대 사람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위치의 장벽을 허문다는 이 UC가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는 대화

UC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영상회의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물론, 이렇게만 설명하기에는 관련 기업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UC는 복잡한 첨단 시스템이지만, 영상회의로만 연상되는 것도 사실.




UC는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도 높은 화질과 소리로 지원한다.


단, 수년 전부터 해왔던 ‘화상채팅’ 정도를 지금의 UC로 인식하는 것은 금물이다. UC는 지구 반대편의 사람을 옆에 옮겨 놓은 듯 화질과 소리의 질이 높다. 영상이나 소리가 멈추거나 늘어지는 현상은 UC에게 ‘방송사고’ 격이다.


기술적 원리로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집전화, 이메일. 메신저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것이다. 대화 도중 파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음은 보너스.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

이런 UC의 가장 큰 매력은 돈과 시간 절약에 있다. 알려진 바로는 UC를 도입한 기업들은 평균 25~35% 정도 시간을 절약한다고 한다. 특히 이동시간을 줄일수록 큰돈이 절약되는 기업 중진들이라면 UC의 활용가치가 더 높다.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회의도 UC로 지원할 수 있어서 기업 중역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진제공 : 시스코)



쉽게 생각해서 전국 각지에 위치한 A란 회사 중역들이 회의를 위해 서울에 모인다면, 왕복 이동시간이 개인별로 10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 10명이 모인다면 A사는 100시간을 길에 버리는 것이다. 혹, 이들이 모두 서울에 있다 해도 길게 잡아 왕복 2시간은 걸린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면 업무 효율화는 당연한 결과.




시스코 존 챔버스 회장이 인도에 위치한 임원을 UC상에서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8,0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 있다. 단, 이 정도 비디오 영사 기술은 아직 상용화 전이다.


UC는 이런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UC가 있다면 A사 중역들은 각자 사무실에서도 서로를 마주하며 회의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의 첨단 UC가 아니어도 이런 영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은 있다. 하지만 앞서 설명처럼 서비스 질에서 UC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에 비즈니스 환경에 들어 맞는 것이다.


이런 우수한 기능 때문에 도입 비용은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ROI만 낼 수 있다면 고려해 볼만 하다. 요즘은 서비스 형태나 제품 종류도 늘어나 업무 특성에 맞춤화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상시 업무는 1:1 대화 솔루션을, 중역 회의는 프리젠테이션용 대형 시스템 룸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미 세계 유수 기업들은 앞다퉈 UC를 도입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SK C&C, 롯데정보통신 등 여러 사례가 생기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 UC 시장 「혈투」

한편, UC 프로바이더는 애플리케이션과 장비 중 어떤 것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대표적으로 선자는 MS와 IBM, 후자는 시스코, 노텔, 어바이어 등이 있다.


대략적인 구도를 보면 MS와 IBM이 UC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1:1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들에게 들어갈 장비 경쟁이 물밑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MS-노텔’, ‘IBM-시스코’ 진영으로 나뉘던 판도는 현재 상당히 복잡해졌다. 서로 협력사를 계속해서 바꿀 가능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MS가 SK C&C의 UC 구축을 노텔이 아니라 시스코와 함께한 것을 들 수 있다.


앞으로도 이들 기업은 이득을 위해서 언제든 전략을 변경할 태세를 갖추고 있어, UC 시장 판도는 더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게다가 MS는 이제 자체 장비까지 개발하기 시작해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참고로 MS 빌게이츠나 시스코 존 챔버스 등 수장들은 모두 UC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


김태정 기자 ( ZDNe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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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에폭시 수지몰탈(탄성젖음에포콘 SC723 )

http://www.silca.co.kr/gallery/read.php?np=1&pid=47690&uid=212599


개요

본 제품은 수중면 유연성 수지몰탈용으로 제조된 지방족 변성 2액형 상온 경화형 유성 무용제 에폭시 제품 입니다. 해저 시설이나 수중 구조물이 증가함에 따라 수중 구조물 보수 보강이 필요하고 수중에서 시공 이 많이 이루어지므로 수중에서 접착이나 라이닝과 수지몰탈 작업에 적당한 제품이 필요 하였습니 다. 그리고 수중에서는 파동이 심하므로 경질성 보다는 연질성이 안전합니다. 경질 에폭시 수지와 우레탄이나 가소성 수지를 합성하여 수중 경화제를 사용하고 수중에서 물에 의하여 분해되지 못하 도록 껌상(gum type)으로 제조하였으며 경화 상태가 실온에서 경화와 같은 조건으로 제조되어 작업 성이 매우 양호하였습니다. 경화 후에는 물에 용해 되거나 산화되지 않으며 내후성이 우수하여 수명이 매우 깁니다. 본 제품은 수중에서 접착성이 우수하고 유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충격이나 수축 팽창으로 발생되는 파동을 흡수하여 견고하게 접착력을 유지하므로 수중 구조물 접착, 라이닝, 수지몰탈 작업을 목적에 맞게 시행할 수있습니다.




규격 및 사양




1, 특성

. 제품이 약 알카리성이므로 콘크리트를 노화시키거나 중성화 시키지 않는다.

. 내후성, 내 약품성이 매우 우수하다.

. 접착력이 우수하여 중량물 이동시 중량물이 떨어지거나 중량물 차량이 빈번이 이동하여도 박리되는 현상이 없다.

. 유연성이 우수하므로 갈라지거나 충격시 부스러지지 않는다.

. 내수성이 우수하여 경화 후 물을 사용하여도 물성 변화가 없으며 방수성이 양호하여 식당 주방이나 식품 저장소, 식품 발효실, 음료 자동 주입실, 의약품 충전실 바닥등에 사용이 양호하다.

. 탄성이 있으므로 중량물이 떨어져 충격 시 갈라지지 않고 그 부분만 파손되므로 보수가 쉽다.

. 경화 후 표면상태는 반광 이므로 반사로 인한 눈의 피로가 적다.

. 내 오존성, 내 염수성이 우수하다




2, 물성

시험 항목 단위 시험결과

점 도 CPS/25℃ 1300

색 상 담황색

배 합 비 주제:경화제 2: 1 wt비

가사시간 분 / 25℃ 30

분/ 10℃ 60

경화시간 시간/25℃ 24

시간/10℃ 48

내 열 성 ℃ 100

내 한 성 ℃ -30

접 착 력 ㎏/㎠ 110

내 수 성 80℃/72hrs 변화없음

내 약품성 황산 5% 500시간 침적 변화없음

염산 5% 500시간 침적 변화없음

가성소다 5% 500시간 침적 변화없음

염수성 바닷물에 500시간 침적 변화없음

흡 수 율 % (72hrs 물에 침적) 0.075

절연저항 Ω/mm 1×1012

비 중 1.21




3, 사용량

★ 5mm 수지몰탈 시공

수지몰탈 수지 3.0 kg/㎡

5호 규사8.0 kg/㎡

4, 용도

. 해저 구조물 내부 바닥 방수성 유연성 수지몰탈.

. 의약품 및 음료 병에 투입실 유연성 수지몰탈

. 식품저장소, 식품 숙성실, 발효실, 펄프 저장실 유연성 수지몰탈




5, 보관방법

. 보관은 건조하고 실온 20℃에서 뚜껑을 완전 밀폐하여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 보존기간이 지난 제품은 화학 폐기한다.

. 보존기간: 하절기 4개월, 동절기 6개월


6, 취급사 주의사항

. 작업장내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제품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닿았을경우는 중성세제로 깨끗이 세안한다.

. 제품을 섭취 하였다면 즉시 토하고 의사의 지시를 받는다.

. 책임자를 상주 시키고 작업을 하며 책임자는 작업을 감독 지휘하여 안전사고가 없도록 한다.

. 작업장에는 작업자외 타인의 출입을 금한다.

. 우천시나 기온이 5℃이하에서는 작업을 중단한다.

. 작업이 시작되면 작업이 종료 될때까지 연속 작업을 한다.

. 우천시 제품에 비를 맞으면 뚜껑이 밀폐되어도 뚜껑으로 물이 유입되므로 실내에 보관하던지 옥외보관시는 비닐로 덮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시공 장소는 안전 표시를하고경화중에는 출입을 엄금한다.

. 현장 책임자는 작업전에 안전교육을10분 이상 실시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 현장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작업을 한다.

. 작업장 주위에서 용접을 하거나 화기를 취급 하지 않는다.

. 사용하고 남은 제품은 뚜껑을 막아 산화되지 않도록 한다.

. 여름철에는 가사시간이 짧고 겨울철에는 가사시간이 길므로 주의한다.







시공 시방서

- 수중 유연성 5mm 수지몰탈 -




1, 표면처리

. 물기나 오일류를 닦아내고 갈아낸다.

. 젖어있으면 열기구로 말린다.

. 오물이나 페인트류를 갈아낸다.

. 크렉은 에폭시 그라우트 공법(제품 SEJU 708 참조)으로 인젝션 시킨다.

. 요철이나 산화된 부분을 그라인더로 갈아낸다.

. 페인곳은 퍼티(제품 SEJU 513 참조)로 평탄작업을하고 경화 후 표면을 갈아낸다.

. 철재면이면 샌드로 샌딩처리를 하여 산화 녹청을 제거한다.




2, 수중 접착제 작업

1) 사용제품

수중면 Silca 723

2) 사용량 : 0.4㎏/㎡

3) 작업기구 : 고무 주걱이나 고무헤라, 톱날헤라

4) 작업방법

가, 혼합

.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비에 맞게 저울에 평량하여 혼합기로 균일하게 혼합한다.

. 점도가 높으므로 고점도 혼합기로 혼합한다.

나, 도장

. 실온에서 혼합하여 수중으로 공급하여 사용한다.

. 혼합된 제품을 작업기구로 일정하게 압력을 가하여 눌러 붙인다.

. 여러 번 붙을때까지 눌러 붙인다.

. 작업때 흙이나 이물질은 제거하고 작업한다.




3, 유연성수지몰탈 작업

1) 사용제품

몰탈용 수지Silca 723 3.0㎏/㎡

규사 5호 8.0㎏/㎡

2) 작업기구 : 톱 흙손

3) 작업방법

가, 수지 배합

.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비에 맞게 저울에 평량하여 교반기로 약 5분 정도 교반기로 혼합한다.

. 실온에서 혼합하여 비닐 포대에 담아서 수중으로 공급한다.

. 가사시간이 짧으므로 혼합된 제품은 신속히 작업한다.

나, 미장하기

. 톱날 흙손으로 펼친후 고무흙손으로 누르면서 표면에 요철이 없도록 미장 한다.

. 겹치는 부위 요철이 없도록 주의한다.

. 접착제 작업3-5시간후 끈적거림이 약간 있는 경우에 작업하여야 박리현상이 없다.

. 가사시간이 지나면 표면을 갈아내 부어야 접착이 양호하다.

. 작업전에 이물질은 제거하고 작업한다.

. 작업은 1회로 마무리하므로 주의한다.

. 두께를 확인하면서 작업한다.

. 경사면이 있으면 수지가 흘러 내리므로 흐름 방지용 필러를 혼용하여 작업한다.

SPCCOK 스폭에서 제공하는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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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XSEAL Electrical Sealing Compounds

DUXSEAL - #6000 Series

에폭시계, 염화비닐계, 경화합성 수지형 빠데




제품번호 외관형상 DUX-SEAL 특징 / 용도 / 사용처 포장/BOX
Duxseal-6110 밤색, 회색 # E128-경화/ 수중접착 / 250g / 250g set 에폭시 씨링제 500g/set
Duxseal-6112 밤색, 회색 # E128-경화/ 수중접착 / 250g / 250g set 에폭시 씨링제 500g/set
Duxseal-6120 투명액상 # E389-경화/ 수중접착 / 다습지역 관련장비보수, 2:1 배합 씨링제 2Kg/set
Duxseal-6130 회 색 # E2150Y-경화/ 크림상 내해수성 우수 / 장비보수형 에폭시 씨링제 2Kg/set
Duxseal-6140 회 색 # E2150-경화/크림상 내충격성, 내유성 우수/전기기기 단말처리 씨링제 2Kg/set
Duxseal-6150 회 색 # E260-경화/크림상 200℃ 내열성우수/고온기기류, 고온기기류 씨링제 2Kg/set
Duxseal-6210 유백색 # SP155D-난경화/크림상 100℃ 20분간 가열형/스포트 용접부위 코팅제 2Kg/set
Duxseal-6220 유백색 # SP155P-경화/ 크림상 140℃ 20분간 가열형/스포트 용접부위 코팅제 15Kg/can
Duxseal-6230 유백색 # H135-경화/ 크림상 160℃ 20분간 가열형/스포트 용접부위 코팅제 15Kg/can



Duxseal - #6000 Series
에폭시, 포리설파이드계, 경화형 합성수지 씨링제


* Duxseal - #6000 Series 는 에폭시, 포리설파이드계, 경화형 합성수지빠데로서
선박, 항공기, 차량등의 교통기관과 건축, 전기, 통신기기, 원자력 발전소,화력 발전소, 열병합 발전소,
화학공장 및 정유공장 등에서 장비보호와 씨링관련 사고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내수성이
우수한 에폭시 경화형 합성수지 씨링제

* Duxseal -#6000 Series 는 에폭시, 포리설파이드계, 경화형 합성수지빠데로서
무기질 화인더와 부칠고무계 합성고무를 기초로 한 합성 충진재로서 화재 발생 시 순시 자기 소화성을
가지며 내후성, 내수성화가 가능하여 전선 관의 밀봉과 충진제로 사용시 절연성이 우수하며
특수 방화벽이나 층간방화 Zone을 설치하고 건물 내에 각종 Cable, Pipe-Line, Duct 등에 사용하여
우선 화재로부터 보호되도록 내수성이 우수한 에폭시 경화형 합성수지 씨링제

Duxseal - #6000 Series 는 에폭시, 포리설파이드계, 경화형 합성수지빠데로서
고층빌딩, 화학공장 등의 Cable, Pipe-Line, Duct 등은 건물 내부 수직 또는 수평으로 관통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연통역할을 하게 되므로 급격히 화재가 확산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유해 Gas의 통로가
되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케 하는 원인을 차단할 수 있는 내수성이 우수한 에폭시 경화형
합성수지 씨링제

* Duxseal - #6000 Series 는 에폭시, 포리설파이드계, 경화형 합성수지빠데로서
Gas 및 화재 확산의 주원인 인 건물 내의 각종 Cable, Pipe-Line, Duct, Curtain Wall, Joint등 개구부
(Opening)등을 효과적으로 밀폐시켜 화재로부터 보호, 방사선 차단, 유독 Gas 차단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내수성이 우수한 에폭시 경화형 합성수지 씨링제


* 표면전기절연성 / 2000V ∞
* 방재, 난연성 / JIS A 1322 1급합격품
* 내해수성 / 25℃ 1000 Hrs 이상없음
* 내산성 / 3% 염산액 25℃ 120 Hrs 침적 이상없음
* 간접 열 감량 율 / 500 ℃ 34%



* DUXSEAL 케일블 덕트 시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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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링콤파운드-점토분상 과 액상, 수중용과 제철소, 선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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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819-4853, 4854

해양생명체 자연모사를 통한 바이오접착소재 개발 및 응용기술

http://ce.postech.ac.kr/board/view.do?iboardgroupseq=9&iboardmanagerseq=11¤tpagenum=&searchitem=&searchvalue=&iboardseq=148&irefamily=145&ireseq=0

제목 MAGIC(분자생명공학연구실) 안내 글쓴이 한미영

날짜 2007-07-30 10:50:43 조회 97 추천 0

첨부

차형준 교수님 MAGIC 연구실(분자생명공학연구실)은 2007년 과학재단의 국가지정연구실(NRL) 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해양생명체 자연모사를 통한 바이오접착소재 개발 및 응용기술'이라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연구목표]
본 연구는 다양한 해양생명체로부터 단백질 기반의 고부가가치 접착소재를 탐색하여 이를 분자생명공학적으로 생산, 분리정제 및 가공하고 의료용 접착소재 산업, 의공학 및 조직공학 산업, 바이오 신소재 산업, 해양공학 및 수산업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내용]
접착소재는 일상에서부터 고도의 첨단 과학 분야 까지 폭넓은 범위에 이용되는 매우 중요한 기반 소재물질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화학합성기반의 접착 소재도 의료 분야나 조직공학, 해양공학 및 바이오산업 등에 적용되고 있지만, 수분에 의한 접착 실패, 인체에 대한 독성이나 비특이적 접착성, 환경오염물질의 발생 등의 내재적 한계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학합성 접착소재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기반의 접착소재의 개발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많은 바이오접착소재의 후보물질들이 연구되고 있지만 성공적인 기술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차형준 교수님 연구팀은 해양생명체인 홍합에서 유래하는 우수한 접착능력을 가지는 혁신적인 접착소재를 분자생명공학적으로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바이오접착소재의 실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가 있습니다. 홍합 이외에도 해양에는 다양한 접착능력을 갖는 생명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특수한 접착 능력을 갖는 새로운 해양유래 바이오접착소재를 추가적으로 탐색하고, 선행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접착소재의 다양한 용도에 따른 물성 도입 및 개량을 통한 고기능성, 고부가가치의 바이오접착소재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1단계(3년) 연구에서는 새로운 접착성 해양생물을 탐색, 유전공학 시스템에서 발현시켜 바이오접착소재 라이브러리를 제작하고 다양한 바이오접착소재를 유전재설계로 용도에 따라 물성을 최적화 하고자 합니다. 또한 비의료용 접착소재 응용을 위한 연구와 함께 의료용 접착소재로의 응용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합니다. 2단계(2년) 연구에서는 1차년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의료용 바이오접착소재로의 실용화 기술 개발과 함께 의료용 접착소재로의 용도기술을 개발합니다.



[기대효과 및 활용]
해양유래의 단백질 기반의 바이오접착소재가 지니는 생분해성, 수중 접착력을 바탕으로 수술 후에 흉터가 남지 않고 염증도 발생하지 않는 의료용 접착제로서 봉합사를 대체할 수 있고 의공학 및 조직공학 산업에 성공적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중접착과 원하지 않는 물질이 붙지 않게 방어하는 방오 코팅소재로서 해양 및 수산공학의 기술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우수한 세포접착력으로 세포고정화소재에 이용되거나 생체물질을 변성 없이 고정화 시킬 수 있는 바이오칩 고정화 소재에 사용할 수 있으며 약물전달소재, 미용소재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서 개발이 가능합니다. 덧붙여 바이오접착소재가 지니는 환경친화적 특성으로 인해 앞서 나열한 기술들은 높아지고 있는 환경보전기준에 부합이 가능합니다.



차형준 교수님 연구팀은 이미 바이오접착소재 개발의 기반 기술을 갖추고 있으므로 향후 5년 여 동안 바이오접착소재 대량생산공정 및 다양한 용도개발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경우, 국내의 생명공학의 실용화기술의 성공적인 예를 도출할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이들에 대한 기술 및 지적 재산권을 선점함으로써 국가경쟁력 확보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