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결로방지필름판매
결로 방지 필름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수명은 약 2년 정도의 제품,
롤 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롤의 규격과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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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결로방지필름판매
답변자 : shin2006eun l 2009-08-17 11:58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유리 결로방지 필름 제안서
유리창 결로방지 방법은 우선 결로발생 이유를 알고 대처해야 되겠습니다.
결로발생 이유는 내외부 온도차가 첫번째이지만 전통 기와집처럼 환기가 잘 된다든지 집안에서의 목욕,식사등 강한 습기의 발생이 적으면 상당 부분이 줄어듭니다.
현재의 건축은 에너지절약,건축기술의 발달로 기밀유지와 실내에서의 음식준비,목욕 등으로 실내 습기의 과포하로 인해 확정형발코니에서는 거의 결로가 발생합니다.
본사 결로방지 필름은 국내 동진 세미컴 (국내 전자재료등 1위기업 ITO,ATO등)의 나노기술 과 일본의 SANSHO의 폴리에스터, 하드코팅,접착기술로 ITO,ATO를 립방식으로 필름 표면에 금속입자를 코팅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원래 케미컬 제품은 수명이 짧음) 반영구적인 기능성 필름으로 제품화한것입니다.
본사 기능성 필름은 일본 JIS통과 제품입니다.
결로방지 필름을 유리에 부착하면 습기가 모여 비가 되듯이 필름면에 물이 못뭉치게 하는것과 실내열을 필름이 흡수하여 습기를 빨리 방출하는 원리입니다.
(02)3444-0002
3M단열,방범필름총판 (주)휠코리아
www.whilkor.com
부산,경남 총판 씨에프텍
(051) 894 - 44여기서 구입 하세요
http://www.silre.com/shop/prd_view.php?prdcode=0910060001&PHPSESSID=73cbb9d757617f70390c936812ff719d
무적비닐 : http://www.plastar.co.kr/peflim/01_02.html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식품 곰팡이 독소 분리기술 개발"
농식품부 "식품 곰팡이 독소 분리기술 개발"
연합뉴스 | 입력 2010.08.13 09:32 | 수정 2010.08.13 12:32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3일 자성을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 독소에 대한 특이 항체를 이용해 사료와 식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을 10분 이내에 동시에 분리.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이번 기술은 최근 2년 동안 서울대 화학과 이진규 교수팀과 공동연구해 개발한 것"이라며 "검역원에서 곰팡이 독소 특이항체를 생산한 뒤 서울대에서 제작된 나노물질과 결합시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향후 곰팡이 독소를 정제할 수 있는 저가의 장치가 실용화하면 현재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면역친화정제장치를 대체할 수 있다고 검역원은 내다봤다.
gija00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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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10.08.13 10:45
[CBS경제부 곽인숙 기자]
식품 및 사료에서 곰팡이 독소를 10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3일 자성을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 독소에 대한 특이 항체를 이용해 사료와 식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을 10분 이내에 동시에 분리.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이번 기술은 최근 2년 동안 서울대 화학과 이진규 교수팀과 공동연구해 개발한 것"이라며 "검역원에서 곰팡이 독소 특이항체를 생산한 뒤 서울대에서 제작된 나노물질과 결합시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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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10.08.13 09:32 | 수정 2010.08.13 12:32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3일 자성을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 독소에 대한 특이 항체를 이용해 사료와 식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을 10분 이내에 동시에 분리.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이번 기술은 최근 2년 동안 서울대 화학과 이진규 교수팀과 공동연구해 개발한 것"이라며 "검역원에서 곰팡이 독소 특이항체를 생산한 뒤 서울대에서 제작된 나노물질과 결합시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향후 곰팡이 독소를 정제할 수 있는 저가의 장치가 실용화하면 현재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면역친화정제장치를 대체할 수 있다고 검역원은 내다봤다.
gija00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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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10.08.13 10:45
[CBS경제부 곽인숙 기자]
식품 및 사료에서 곰팡이 독소를 10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3일 자성을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 독소에 대한 특이 항체를 이용해 사료와 식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을 10분 이내에 동시에 분리.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검역원은 "이번 기술은 최근 2년 동안 서울대 화학과 이진규 교수팀과 공동연구해 개발한 것"이라며 "검역원에서 곰팡이 독소 특이항체를 생산한 뒤 서울대에서 제작된 나노물질과 결합시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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